한국일보

중견화가 탁순애 씨 6인 작가전 참여

2010-09-25 (토) 12:00:00
크게 작게
뉴욕의 중견화가 탁순애(사진)씨가 1월2일까지 브루클린의 ‘클로버스 파인 아트 갤러리’에서 6인전에 참여중이다.

탁 작가는 타인종 작가들과 참여하는 이번 전시에서 원과 사각형을 변주한 단순한 도형들을 돌무더기처럼 쌓아올려 `반복하는 일상’이란 인간 존재를 은유한 회화 작품을 보여준다. 동덕여자대학을 졸업한 작가는 프랑스 리용 미술대학원에서 미술을 전공, 7년간 프랑스에서 작업했고 1996년 뉴욕으로 이주, 형태쌓기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지금까지 미국과 한국, 프랑스에서 다수의 전시를 가졌고 20007년 초등학교 PS 262에 작품을 전시하는 뉴욕시 공공예술기금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문의:718-625-2121 <김진혜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