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15일 버겐팩 극장, 미셸 김 등 연주자 협연
세계적 피아니스트 조이스 양(사진)이 10월15일 오후 8시 뉴저지 잉글우드 버겐팩 극장에서 바이얼리니스트 미셸 김 (뉴욕 필 부악장)과 리사 김(뉴욕 필 부수석), 첼리스트 루페이 예(뉴욕필 단원), 비올리스트 마빈 문(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단원) 등 정상급 연주자들과 실내악을 연주한다.
조이스 양은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송수근), 버겐 팩, JSAC 매니지먼트(대표 박준식) 공동 주최로 열리는 가을 실내악 콘서트에서 이들 연주자와 드보르작의 현악 4중주 제12번 F장조, Op.96 ‘아메리칸’과 하이든과 모차르트 영향을 받아 잘 정돈된 고전미와 장쾌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베토벤 현악 4중주 제6번 B플랫 장조, Op.18, 드보르작의 실내악 작품 중 최고의 걸작으로 인정받고 있는 ‘피아노 5중주 제2번 A장조 Op. 81’ 등을 들려준다.
조이스 양은 ‘피아노 올림픽’으로 불리는 제 12회 밴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연소 참가자로 은메달을 수상한 후 국제적인 주목을 받으며 세계 피아노계의 샛별로 떠오른 연주자.뉴욕 필하모닉과 시카고 심포니,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고 올해 클래식 음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를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5월 줄리어드 음대를 졸업하고 세계 유수의 교향악단 및 실내악단과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소:30 North Van Brunt St, Englewood, New Jersey)에서 개최된다. ▲문의: 212-759-9550(뉴욕한국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