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톤 강주원, 베리시모 오페라단 주역 출연
2010-09-24 (금) 12:00:00
뉴저지 포트리에 거주하는 한인 바리톤 강주원(사진)씨가 뉴저지를 대표하는 베리시모 오페라단(The NJ Association of Verismo Opera)의 주역가수로 오페라 무대에 오른다.
강씨는 ‘베리시모 오페라단’ 2010 컴피티션 수상자 자격으로 10월24일 오후 3시 잉글우드 소재 버겐 PAC(30 North Van Brunst)에서 열리는 베르디의 ‘리골레토’에 출연, 정상급 기량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맨하탄 음대 대학원에서 마크 오스왈드 교수의 지도를 받고 있는 강씨는 지난해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뉴욕 지역 컴피티션과 2010 커리어 브리지 컴피티션에서도 각각 우승한 바 있고 푸치니 재단 그랜트도 수상했다.
오페라 뉴스는 강씨를 “폭발적인 에너지를 갖춘 바리톤”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입장료는 25, 35, 45, 55달러다. ▲문의: 201-227-1030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