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은자 시인 두 번째 시집 ‘붉은 작업실’ 출간

2010-09-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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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문학사상 선양회(서시) 뉴저지 지부장을 맡고 있는 김은자 시인이 자신의 두 번째 시집 ‘붉은 작업실(문학의 전당 2010)’을 출간했다.

이번에 출간된 시집은 1부 유목의 피, 2부 붉은 작업실, 3부 손가락에 박힌 가시를 뽑으며, 4부 장미정원 등 4부로 구성돼 있으며 작품 해설도 별도로 실려 있다. 김 시인은 2006년 첫 시집 ‘외발노루의 춤(2006)’을 출간한 바 있다.

유성호 문학평론가 겸 한양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시집 해설에서 “김은자 시인의 시 세계는 ‘푸른 기억으로 번져가는 모국어의 심미적 진경’이다. 이중언어 환경에 놓인 작가가 오랜 기억과 감각 속에 녹아 있는 모국어의 심미적 진경을 누구보다도 아름답게 개척하고 완성해냈다”고 극찬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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