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문화 황폐한 한국
2010-09-22 (수) 12:00:00
한국은 가난을 극복하고 엄청난 경제발전을 이룩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이기주의와 물질주의가 온 나라를 휩쓸고 있어 국민의 정신문화가 몰락했다.
공직자의 부정부패와 특권층 자녀에 대한 특혜 비리 등이 쏟아지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주장하는 공정한 사회를 위해서는 국고를 횡령한 국가원수나 공직자들부터 지금이라도 법정에 세워 법에 따라 엄하게 처벌하여야 한다.
한국은 불과 30여년 전만 해도 미풍양속을 지키고 이혼이란 글자도 모르고 살던 사회가 아니던가? 지금 한국인의 이혼율과 자살율이 세계 제1위로 치솟았다. 이 모두가 물질 만능 주의가 온 한국 땅을 휩쓸고 있기 때문이며 정신문화를 외면하고 살아온 결과다. 문화는 인간의 심성을 순화시켜주고 승화시켜주며 사람의 마음을 아름다움과 진실로 채워주는 인생 행복의 진정한 길잡이다. 모두 물질 위주의 사고방식을 버려야 한다고 본다.
서병선/ 뉴욕예술가곡연구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