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십자가 전도 대행진 대장정 마쳐

2010-09-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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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하탄.플러싱서 순례행진

뉴욕 십자가 전도 대행진이 15일 3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뉴욕전도협의회(회장 이희선 목사)가 뉴욕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십자가 전도 대행진은 13일 뉴욕주찬양교회 집회를 시작으로 14일 맨하탄 십자가 전도 대행진과 낙원장로교회 집회, 15일 퀸즈 플러싱 십자가 전도 대행진과 퀸즈중앙장로교회 집회로 이어졌다.

이번 행사를 위해 김병철 선교사, 리차드 깁슨 목사, 소피아 박 목사 등 헐리웃십자가대행진 관계자들과 김대웅 목사(서울침례교회 담임)가 이끄는 한국 글로리아 찬양단이 뉴욕을 방문, 많은 목회자 및 교인들과 함께 맨하탄과 플러싱 거리에서 십자가 순례행진을 했다.

특히 행진단은 14일 맨하탄 42가 타임스 스퀘어에서 출발, 브로드웨이를 따라 32가까지 한인타운까지 이어지는 맨하탄 십자가 대행진에 이어 15일 플러싱 공영주자창에서 유니온 스트릿, 노던블러버드, 메인 스트릿, 루즈벨트 애비뉴를 거치는 퀸즈 십자가 전도 대행진을 하며 복음을 전했다. 3일간 열린 저녁 집회에는 한국 글로리아 찬양단, 월드 밀알선교찬양단, 디아스포라 찬양팀, 뉴욕순복음연합교회의 보아너게 찬양팀이 교인들과 함께 찬양하며 뜨거운 성령의 시간을 가졌다. <김진혜 기자>
낙원장로교회(담임목사 황영진)에서 열린 집회에서 뉴욕순복음연합교회 보아너게 찬양팀이 찬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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