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쌍둥이 어머니 재정적 어려움 호소
2010-08-28 (토) 12:00:00
8쌍둥이의 어머니 나니아 슐먼이 재정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다. 슐먼이 거주하고 있는 라하브라집 소유주 명의가 지난 4월 그녀의 아버지 에드 도우드에서 그녀의 변호사 제프 체크가 운영하고 있는 ‘하모니 엔터프라이즈’사로 변경됐다고 유명인 가십전문 사이트인 ‘레이더 온라인’이 최근 보도했다.
술만은 올해 초 45만달러의 집 모기지 페이먼트를 지불하지 못해 차압위기에 처한 바 있다. 그녀는 자서전을 썼지만 아직까지 출판사와 계약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