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7주년 맞은 국제성경연구원 양정희 목사 초청 기념성회

2010-08-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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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경연구원(원장 김택용 목사) 설립 7주년을 기념하는 성회가 20일과 21일 워싱턴한인장로교회에서 열렸다.
강사로 초청된 양정희 목사(인천 성화교회)는 ‘나를 보내소서’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어두워져 가는 시대에 이사야를 찾으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라”고 강조했다.
첫날 김양일 연구원 부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워싱턴한인장로교회 경배와 찬양팀의 찬양 인도, 원장 김택용 목사의 인사, 신동수 목사(프라미스랜드교회)의 기도, 김위만 목사(감사교회)의 성경 봉독, 여선교회연합회의 특별 찬양, 차용호 목사(센터빌장로교회)의 헌금 기도, 조순금 권사의 가야금 연주, 김상묵 목사(국제성경연구원 이사장)의 축도가 있었다. 양정희 목사는 최근 워싱턴 지역엣 ‘J-12 제자양육 세미나’를 연 바 있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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