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7일 문화원 여름음악제 시리즈 마지막 콘서트

2010-08-13 (금) 12:00:00
크게 작게
실력 있는 연주자들의 무대로 여름의 더위를 식혀줄 문화원 여름 음악제 시리즈 마지막 콘서트가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송수근), 뉴저지 카메라타 버추오시 (지휘자 이병현) 공동 주최로 27일 오후 7시 문화원 갤러리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이날 공연은 ‘서머 로망스’를 주제로 여류작가 셰지의 희곡 ‘키프로스의 여왕 로자문데’에 로맨틱한 곡을 붙인 슈베르트의 ‘현악4중주 A단조 ‘로자문데’‘, 피아졸라의 ‘망각’, 쇼스타코비치의 ‘재즈 조곡 2번 중 왈츠 2번’, 청년 쇼팽이 사랑하는 여인 콘스타치아를 위해 작곡한 ‘피아노 3중주 G단조 Op. 8’,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협연하는 ‘피아노 협주곡 1번
Op. 11, E단조’등을 선보이게 된다. 피아니스트 조재혁(사진)은 맨하탄 음대 예비학교를 거쳐 줄리어드에서 학사, 석사, 전문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고 맨하탄 음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스타인웨이 아티스트이기도 한 그는 뉴욕의 실내악 그룹’네록스 힐 뮤지션‘의 멤버로 매년 뉴욕에서 공연하고 있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입장료는 무료. ▲문의: 212-759-9550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