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나눔공동체, 한인대학생 ‘유엔청소년대표단’ 조직
2010-08-10 (화) 12:00:00
▶ “국제보건증진 홍보해요”
▶ 31~9월1일 유엔 NGO세계대회 세미나.행사 등 참석
유엔 경제사회 이사회 자문회원기구인 GCS 인터내셔널(총재 조정원/세계태권도연맹총재)와 평화나눔공동체(대표 최상진목사)가 한인청소년들과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유엔청소년대표단’을 조직했다.
대표단에 선발된 학생들은 김청미(존스 홉긴스대), 사무엘 이(보스턴대), 스테반 심(위스콘신대), 박소연(버지니아주립대), 탐이 박(매릴랜드대), 오승재(존스 홉킨스대), 모니카 심(매릴랜드대), 크리스티 조(매릴랜드대)이며, 한국지부대표로는 최새미양과 최새롬양이 각각 임명됐다.
대표단은 최근 평화나눔공동체 DC 센터에서 준비모임을 갖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했다. 대표단은 오는 31일부터 9월1일까지 호주 멜보른에서 열리는 제63차 유엔 NGO 세계대회에 청소년대표단 자격으로 참여하게 된다. 국제보건과 의료개발을 주제로 열리는 63차유엔 세계대회의 세미나와 행사에 참여해 이를 전세계에 알리는 홍보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평화나눔공동체의 설립자이며 GCS 인터내셔널 유엔대표를 맡고 있는 최상진목사는 "미주 한인 2세들이 유엔과 같은 국제적인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들을 많이 만들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며 "이번 유엔 엔지오 63차 세계대회의 대표단 참석 자체가 청소년들의 경력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국제의료와 보건의 증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유엔대회에는 2,000여 국제기구 대표들과 유엔사무총장을 비롯 고위관리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GCS 인터내셔널과 평화나눔공동체는 군축을 주제로 멕시코에서 지난해 열린 62차 세계 대회에도 청소년대표단을 파송하기도 했다. 미주 한인 청소년과 대학생들을 위한 ‘유엔청소년대표단’은 오는 9월 29주년이 되는 ‘유엔 세계평화의 날’을 기념해 세계평화운동과 국제봉사활동을 한인 청소년들에게 고취시키기 위해 창립되었다.
유엔청소년대표단 회원들이 평화나눔공동체 센터에서 유엔 63차 NGO 세계대회 준비모임 웍샵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평화나눔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