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기관탐방(229) 뉴욕은총장로교회
2010-08-10 (화) 12:00:00
"바로 알고 믿고, 바로 살자" 비전
힘찬 찬양.강력한 말씀으로 부흥중
■연혁
미국장로교(PCA) 소속인 뉴욕은총장로교회(Eunchong Bible Presbyterian Church of New York·담임 오태환목사)는 1995년 6월5일 뉴욕 리틀넥에서 오태환목사와 가족들이 예배를 가지며 시작됐다. 2006년 9월 미국장로교 회원교회로 가입했다. 2010년 6월6일 창립15주년 감사예배를 가졌다.
■교회 비전과 목회방향
뉴욕은총장로교회(718-631-0672)는 “이 시대의 영적 요구 앞에 말씀 따라 ‘바로 알고, 바로 믿고, 바로 살자’는 거룩한 비전을 표어로 세우고 순종과 섬김으로 하나님 나라의 지경을 넓히기에 힘써 그날의 상급을 욕심 있게 쌓아가는 아름다운 공동체로 힘찬 찬양과 강력한 말씀으로 부흥을 경험하고 있는 교회”다.
■오태환목사는
오건영(작고)집사(광화문 전화국장 역임)와 이소도(81·인천거주)권사의 5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난 오태환(57)목사는 단국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무역회사를 다녔으며 군은 육군에서 병장으로 전역했다. 회사 시절 1년 동안 지하에서 살다 폐병 2기까지 갔다. 너무 늦었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고 100일 기도에 들어가 은혜를 받고 완치됐다. 이후 목회자가 되겠다는 결심을 하고 개혁총회신학(서울)에 입학해 졸업(M.Div.)했다.
1988년 2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 충청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고 평택 서정소망교회를 담임해 시무(1988-1993)했다. 1993년 10월 도미했으며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유년분과위원장(3년)을 역임했고 현재 협동총무이다.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부서기, 청소년분과위원장, 총무, 감사를 역임했고 현재 협동총무로 있다. 뉴욕전도협의회 회장과 뉴욕전도대학교 학장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오성엽사모와의 사이에 아들 오세준(28·금년 가을 비브리칼신학교 입학M.Div.예정)과 며느리 오성연씨를 두고 있다. 교회 주소: 46-16 Little Neck Pkwy, Little Necl, NY 11362. <김명욱 객원논설위원>
오태환목사가 교회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