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C(로열뱅크) 트라이시티 지역 모니카 반 부사장이 RBC 노스로드 로히드 지점 이규진 부장에게 제12회 한국일보 백일장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RBC는 올해부터 전통의 한국일보 백일장의 메인 스폰서로 나서며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7월28일 RBC 노스로드 로히드 지점을 방문, 모니카 반 부사장이 한국일보 백일장 기부금을 이규진 부장에게 직접 전달하고 있다. <한국일보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