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월드옥타 서부 캐나다지회 7월 포럼

2010-07-2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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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운영자 위한 은행 정보”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World-OKTA) 서부캐나다-밴쿠버(지회장 류동하)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정기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7월의 포럼은 27일(화)“비즈니스 관련 은행 이용법(Bank’s Involvement in your business)”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월드 옥타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재외동포 해외시장 개척사업” 과 상품소개도 있을 예정이다.
7월 포럼의 장소는 27일 버나비 카메론 도서관(9523 Cameron St. Burnaby, 노스로드 로히드몰 뒤편)에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 강사는 TD은행의 스몰 비즈니스 담당자가 직접 나선다.
주제는 비즈니스 관련 은행 이용법과 월드옥타 재외동포 해외시장 개척사업 및 상품소개 등이다.
참가 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교민, 및 유학생 모두 환영한다. 참가비는 10달러이며 차세대교육 이수자 및 연회비납부 옥타회원은 5달러이다. 간단한 식사와 커피가 제공된다.
문의/예약: 정용중 사무국장 [778-809-0411, oktavan@naver.com]
월드옥타는 전세계 109개 도시(지회)에 6000여명의 한인무역 및 상공인이 가입하여 하나의 데이터베이스와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는 한국 지식경제부 산하 공익단체이다. (웹사이트 http://okta.tradeKorea.com/vancou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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