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재단 미술사 강의

2010-08-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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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미술인 지원단체인 알재단(회장 이숙녀)은 10일부터 12월21일까지 매주 화요일(오전 10시~11시30분) 맨하탄(382 Central Pare West, 97 스트릿의 센트럴팍 웨스트와 콜럼버스 애비뉴 사이)에서 김지혜(사진) 강사가 진행하는 미술사 강의 ‘근, 현대 미술로의 초대’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오전(현대 미술사)와 오후(중국 미술사) 2개 반으로 나눠 팝 아트나 미니멀리즘과 같이 주요 미술운동을 중심으로 연대기순으로 진행된다.
10일 미술에 접급하는 몇가지 방식들(형식주의, 페미니즘, 막시즘)을 주제로 한 강의를 시작으로 예술가와 예술작품, 사조 등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제공할 뿐 아니라, 문학이나 영화와 같은 당대의 다른 분야에서 같이 일어나고 있었던 움직임들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수업은 서양미술에 초점을 맞추고 뉴욕 시내에 있는 박물관과 갤러리에서 접할 수 있는 작가와 작품들을 많이 다룰 예정이다.▲문의: 631-754-7320, 웹사이트: www.ahlfoundat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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