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스트라이크 무료 상영
2010-08-06 (금) 12:00:00
유은정 감독의 2006년 작 ‘펀치 스트라이크’(Punch Strike)가 10일 오후 7시 트라이베카 시네마(54 Varick St. NYC) 극장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송수근)은 ‘2010 한국영화의 밤(Korean Movie Night)’ 7, 8월 ‘TV Party’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선정한 이 작품은 케이블 TV CGV 제작 장편 영화로 어느 여고에서 강압적인 교사로부터 부당한 체벌을 받은 여학생들이 자신들이 받은 수모에 대한 복수를 계획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펀치 스트라이크’는 여성감독 유은정 감독이 자신의 학창시절에 실내화를 신고 매점에 갔다는 이유로 따귀를 맞았던 기억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든 작품이다. 방영 당시 여성관객들의 전폭적인 공감대가 형성되어 화제가 된 작품이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영어 자막 서비스가 제공된다. ▲문의: 212-941-2001(트라이베카 시네마, 선착순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