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새벽빛 편지
센터메디컬그룹
어떤 시인에게 드리는 편지
2010-07-28 (수) 12:00:00
크게
작게
▶ 이복신 /어퍼빌, VA
LASER 같은 눈으로
고르고르 골목마다
은밀한 모든 어두운 곳을
빈틈 없이 찍어요.
어두움이 빛이 될 때까지
배고픈 아이가 울음을 그칠 때까지,
허리 갈라진 작은 나라에서
출혈이 멈출 때까지
무기 장사꾼들이 장사를
그만 둘 때까지
붓으로, 그림으로, 눈으로
말을 해요.
오막살이 푸른 지구촌에
평화의 비둘기 깃들 때까지
LASER 같은 투구를 쓰고 행진해요.
카테고리 최신기사
오월이 오면
노동절에 생각하는 노동자 하느님
엉덩이가 무거워야 한다
상속 분야 어머니가 보여주는 이타심이 유산 계획에 미치는 영향
부동산·상속 분야 왜 우리는 이사를 못 가는가
You’re living the life. 삶을 즐기고 있을 때
많이 본 기사
‘1시간도 길다’…아마존, 수십개 도시에서 30분 배송 서비스
항소법원 ‘10% 글로벌관세 무효’ 1심 판결 효력 일시정지
60대 한인여성 극단선택
볼티모어 키브리지 붕괴사고 낸 선박 운용사 형사기소
워시, 연준 이사 인준안 통과…13일 의장 인준안 표결 전망
中무역대표단, 한국 도착…트럼프 방중 직전 美재무와 협상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