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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왕의 일격을 받아랏”
2010-07-2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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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쿠버 한인교회협의회 주최 친선체육대회가
밴쿠버 한인교회협의회 주최 친선체육대회가 7월24일(토) 오전 8시30분부터 써리의 클로버데일 아틀래틱 파트에서 열렸다. 올해로 34회째를 맞는 오랜 전통의 체육대회에는 92개의 협회 가입 교회중 예선을 거쳐 추려진 26개 교회들이 족구, 야구, 피구 등 다양한 종목을 겨뤘다. <한국일보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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