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로헤드 골프클럽 정기 토너먼트

2010-07-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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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헤드 골프클럽(회장 백귀현)은 지난 20일 오후 1시 코로나시 소재 히든밸리 골프코스에서 4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204차 정기 토너먼트를 개최했다. 이날 토너먼트에서 메달리스트 장희진, 챔피언 김영진, 장타 이화수, 근접상 이한우(남자부)와 신디 최(여자부)씨가 각각 차지했다.경기에 앞서 애로헤드 골프클럽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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