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뮤니티 개발국 시민들과의 대화

2010-07-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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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튼시 커뮤니티 개발국이 시민들과의 대화의 장을 연다.

풀러튼 커뮤니티 개발국 알 젤링카 디렉터는 27일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풀러튼 상공회의소(444 N.Harbor Blvd)에서 주민들과의 ‘커뮤니티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시간을 통해 젤링카 디렉터는 풀러튼 커뮤니티 개발에 관한 각종 이슈, 아이디어를 주민들과 허심탄회하게 나눌 예정이다.


지난 6월 취임한 젤링카 디렉터는 “주민들과 비즈니스를 돕고 이 지역 전통을 존중, 이어가며 이 일대 발전을 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커뮤니티 다이얼로그 시간은 오는 9월28일, 11월23일에도 계속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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