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못지 않게 성공에 대한 두려움도 실제로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성공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무(無)의식적(Unconsciously) 또는 저(底)의식적(Subconsciously)으로 성공의 기회를 포기하거나 피하고 있는 것이다.
거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 첫 번째의 이유는 자기 스스로 그러한 성공과 영광을 차지할 자격이 자기에게 있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는 것이고 두 번째의 이유는 급격한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다.
그렇다! 사람에게는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가려는 본능적인 특성이 있어서 그 어떠한 변화 뒤에는 반드시 심리적으로 크게 흔들리게 되어 있다.
따라서 그러한 심리적인 동요(動搖)는 실패의 경우에만 좌절감이나 회한(悔恨)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성공이나 환희의 경우에도 공허감이나 허탈감이 반드시 뒤따라오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한 공허감이나 허탈감을 극복 할 수 없는 사람에게 있어서의 성공이라는 것은 오히려 커다란 고통과 해악이 된다. 커다란 인기와 명성을 얻게 된 사람들의 인생이 행복하지 못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온갖 고생 끝에 성공의 기회를 만들어 놓고서는 그 기회를 피하거나 또는 잘못 이용하여서,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와 안주(安住)하게 되는 경우가 그토록 많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 나는 성공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든 또는 나는 성공할 수 없다!라고 생각하든 결국은 둘 다 옳은 셈이다(Whether you think you can, or whether you think you can’t, you are right).
생각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말이 되기 때문이다.
말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행위가 되기 때문이다.
행위를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습관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격이 되기 때문이다.
인격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바로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