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나하임 카텔라 애비뉴 내년 2월까지 폐쇄예정

2010-07-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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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하임 카텔라 애비뉴가 진 스트릿과 후머 드라이브 길 교통혼잡을 완화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로 인해 내년 2월까지 폐쇄된다.

이 프로젝트는 도로 확장, 포장, 하수도 시설 개선, 교통 신호등 보강, 조경, 커브길 수리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 공사는 또 카텔라 애비뉴 양방향에 각각 한 개의 차선을 확충하게 된다.

이 공사에는 590만달러의 예산이 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OC 주민발의안 M의 판매세 수입으로 충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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