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로헤드 골프대회 성료

2010-07-0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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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헤드 골프클럽(회장 백귀현)은 지난달 29일 4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3차 정기 토너먼트’를 코로나 소재 트릴라지 골프클럽에서 개최했다.
이날 토너먼트에서 근접상은 신디 최(여자)·조영재(남자)씨, 장타상 이화수, 챔피언 부르스 박, 메달리스트 장석남씨가 각각 차지했다.

애로헤드 골프클럽 203차 정기 토너먼트 수상자들 대회를 마치고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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