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호국 영령들을 추모하며

2010-06-25 (금) 12:00:00
크게 작게

▶ 박윤식 목사 /6.25 참전 전우회 자문위원

아~ 잊으랴 어찌 이날을 잊을소냐!
북한 공산당의 불법 남침을
자유와 평화 위해 희생의 제물이 된
6.25 참전용사들이여!
5만 8천의 꽃다운 전우들이시여!
고이 잠드소서!

여기 200만 재미동포 대신해서
명복을 비옵나니
피와 땀과 눈물로 얼룩진
조국 강산에서 늠름히 가신
님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 여기 자유 누리나이다.

아~ 호국의 영령들이시여!
우리의 숙원 조국의 자유, 민주 통일의 빛이 되어 주소서
이제 노병의 흥망성쇠 워싱턴의 포토맥 강물처럼 유유히 흘러
이 생명 수호신 되어 님들의 뜻 끝까지 지켜 널리 전하리라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