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 평통 천안함 사태 따른 시국 강연회

2010-06-1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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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샌디에고 평통(회장 안영대)은 17일 오후 7시 동보성 식당에서 15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문 민주평통 경북부의장을 초청해 ‘천안함 사태에 따른 통일 안보의식의 제고와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다. 한인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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