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OC 평통 천안함 사태 따른 시국 강연회
2010-06-19 (토) 12:00:00
크게
작게
OC-샌디에고 평통(회장 안영대)은 17일 오후 7시 동보성 식당에서 15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문 민주평통 경북부의장을 초청해 ‘천안함 사태에 따른 통일 안보의식의 제고와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다. 한인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굿핸즈 재단, 세금 보고 ‘3관왕’ 수상
“한반도 평화통일 많은 관심 가져요”
컴퓨터ㆍ스마트폰 수강생 한미가정상담소 모집
OC한미시민권자 협회 매주 수 무료 강좌
‘주민들을 위한 무료 서머 콘서트’
어바인 수퍼 수영 레슨 오는 27일 울렛 수영장
많이 본 기사
트럼프 ‘하버드 때리기’ 멈추나… “다음 주쯤 합의 발표 가능성”
법원, ‘교실에 십계명 게시 의무화’ 루이지애나 법에 제동
하버드, 최고 대학 부동의 1위
트럼프 “나는 이란에 정신 차릴 시간 주고 있다…2주는 최대치”
파나마, 연금법 반대시위 격화…정부, 비상사태 선포·군경 투입
‘LA 시위’에서 멕시코인 222명 체포돼…멕시코 “귀국시 지원”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