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쁜 우리
2010-06-16 (수) 12:00:00
한국 사람들은 개인차는 있으나 대부분 바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 같다. 어디를 가서 보든 바쁜 마음을 읽을 수가 있다.
바쁘게 움직이는 한국 사람들의 마음과 행동이 기적 같은 경제적 발전을 일궈내 다른 국가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런 중에 주위에서 몇몇 느긋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존경스런 마음이 생겨난다.
바쁘게 움직여서 좋은 점도 있지만 때에 따라 주위의 분위기를 흐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언행에 좀 더 느긋함을 익혀 가는 게 어떨까. 행동하기 전 먼저 심호흡을 한번 하면 어떨까.
매일 아침 여유 있게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한마디 하면 자기도 모르게 느긋한 마음이 샘솟는다.
전신석 / 하시엔다 하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