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위트니고 한인학생 발명대회 참가

2010-06-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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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토스 위트니 고교 발명팀 소속 프랜시스 조(오른쪽 3번째)양과 데이빗 황군(이상 11학년)이 오늘(16일)부터 열리는 고교생들로 하여금 친환경 발명 아이디어를 권장하는 고교생 발명대회인 ‘MIT레멜슨-인벤팀스 어워드’에 참가한다. 이들은 주최측으로부터 1만달러를 지원받아 지난 1년간 트럭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장치를 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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