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시청하기 좋은 식당과 바 소개 화제
2010-06-11 (금) 12:00:00
OC 레지스터지는 10일 월드컵 관전에 좋은 식당과 바를 소개했다. 풀러튼 다운타운의 ‘마타도르 캔티나’, 가든그로브 ‘브리티시 도미니온 소셜 클럽’, 코로나 델마 ‘크로우 바&키친’, 다운타운 디즈니 ‘ESPN 존’, 코스타메사 ‘더 하프인’, 샌타애나 ‘더 올드 십’, 풀러튼 ‘더 올드 십’, 애나하임 ‘피닉스 클럽’, 오렌지시 ‘자니 렙스’, 코스타메사 ‘더티 넬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