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한인회관 한국법 상담 서비스
2010-06-04 (금) 12:00:00
OC 한인회(회장 김진오)는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재수)의 협조를 얻어 4일(오늘)부터 한인회관에서 한국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총영사관 소속 심우정 검사가 한국법에 관련된 각종 상담을 한다.
한인회관에서의 한국법 상담은 매월 첫 번째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열리며, 미리 예약(213-385-9300)해야 한다. 기존의 순회영사 업무는 변경 없이 매주 금요일 한인회관에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