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아이스크림 샵 ‘파렐스 팔러’ 뽑혀
2010-06-02 (수) 12:00:00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지가 OC 최고 아이스크림 샵을 선정했다.
지난 주말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는 약 2,500명이 참가했는데 미션비에호에 위치한 ‘파렐스 아이스크림 팔러’가 전체 20%인 510표를 얻어 최고 인기 아이스크림 샵으로 선정됐다. 하와이에서 건너온 파렐스 아이스크림은 지난해 11월 미션비에호에 첫 남가주 매장을 오픈했다. 2위로는 약국매장인 ‘라이트 에이드’ 내 ‘트리프티 아이스크림 샵’으로 총 365표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