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키보드·통기타 교실 OC 한국일보 문화센터

2010-05-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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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한국일보 문화센터에서 키보드·통기타 교실을 새로 오픈한다. 평범한 삶에 변화를 주고 싶거나 또는 짧은 시간 안에 어떤 모임에 활기를 불어넣고 싶은 경우에 배우면 아주 좋다.

배우기 쉽고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가르침으로 음악에 기초가 없는 사람도 즐겁게 배울 수 있다. 강사 피터 홍씨는 “매주 금요일 열심히 8주 강의를 마치면 교회·단체 모임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키보드·기타 교실 모두 4일부터 매주 금요일에 열리며 키보드 교실은 오전 9시30분~11시, 기타 교실은 정오~오후 1시30분. 수강료는 두 교실 각각 8주, 200달러이다.

예약 (714)530-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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