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한인단체인 iCAN은 최근 자생한방병원 풀러튼 분원에서 부에나팍, 풀러튼, 브레아, 다이아몬드바 시의원 등을 비롯해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한의학을 알리는 모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부에나팍의 프레드 스미스, 짐 다우 시의원, 풀러튼시의 단 뱅크헤드 시장, 딕 존스 시의원 등을 비롯해 이 지역의 선출직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자생한방병원의 이상화 의무원장이 한약 발표회를 가졌다.
자생한방병원의 이상화 의무원장이 한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