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류사회에 한의학 소개”

2010-05-1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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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영리단체 iCAN, 유력인사 초청 모임

비영리 한인단체인 iCAN은 최근 자생한방병원 풀러튼 분원에서 부에나팍, 풀러튼, 브레아, 다이아몬드바 시의원 등을 비롯해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한의학을 알리는 모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부에나팍의 프레드 스미스, 짐 다우 시의원, 풀러튼시의 단 뱅크헤드 시장, 딕 존스 시의원 등을 비롯해 이 지역의 선출직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자생한방병원의 이상화 의무원장이 한약 발표회를 가졌다.


자생한방병원의 이상화 의무원장이 한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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