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과 북이 나아갈 길

2010-04-3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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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천안함 사건은 북한이 정교한 군함파괴 어뢰를 가지고 있다는 단적인 증거다. 한국전을 통해 무기의 열세를 뼈저리게 느낀 중국과 북한은 재무장에 박차를 가했고 지금 북한은 최신 무기를 지난 군사 강대국이 됐다.

한국도 마찬가지여서 미국은 남한을 최신 재래식 무기로 무장시켰다. 남한은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하기 전에 핵무기 발사대를 파괴시킬 수 있다고 장담하고 있다.

이번 천안함 사건으로 순직한 장병들을 국민들은 마음 모아 추모한다. 그렇다면 지난 남북해전에서 죽은 북한의 군인들에 대해 북한 주민들은 마음 모아 추모했을 것임에 틀림없다.


남한과 북한의 현 상황은 누가 만들었는가. 미국과 중국이다, 우리는 원래가 한 국가였다. 남한과 북한은 한민족 한국가로 통일돼야 한다. 다시 대화를 해야 할 시점이다.


서효원 /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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