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빅토빌 30일 음주단속

2010-04-2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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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빌 셰리프국은 30일 오후 7시부터 다음달 1일 오전까지 음주단속을 위한 ‘체크포인트’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셰리프국은 음주단속 위치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다만 이 지역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이번 음주단속은 가주 교통안전국(COTS)의 기금지원을 받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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