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변호사협 법률학교 열려

2010-04-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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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한인변호사협회(회장 크리스찬 김)는 지난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어바인 기아 자동차 미주본부에서 ‘제5회 법률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법률학교에 참석한 한인들은 파산과 채무자의 권리, 임대주와 세입자법, 민사소송법, 이민법, 상속법 등에 대해 강의를 들었다. 또 참석자들은 법률문제에 대한 개인상담 시간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미셀 스틸 박 조세형평국 위원, 강석희 어바인 시장, 찰스 캐년 어바인 법대 학장 등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강석희(왼쪽 두번째) 어바인 시장과 한미변협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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