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봉사자 6명 ‘실버스푼상’

2010-04-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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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그로브 상공회의소는 지난 25일 앰버시 스윗 호텔에서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를 위해 봉사한 시민들에게 수여하는 ‘실버스푼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6명의 한인 봉사자들이 상을 받았다. 수상자는 오득재(전 한인회 이사장), 이해심(한미경찰위원회 부이사장), 최만달(한미노인회), 오정숙(한빛 선교봉사회 전 회장), 김철호(태양부동산 대표), 정용주(OC 호남향우회 사무국장)씨 등이다.


‘실버스푼상’ 수상자들이 빌 달턴(왼쪽 4번째) 가든그로브 시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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