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로헤드 “장학기금 1만5천달러 모금”

2010-04-2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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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대회 155명 참가 성황

애로헤드 골프클럽(회장 백귀현)과 애로헤드 장학재단(이사장 차성주)은 지난 20일 오후 12시30분, 리버사이드 소재 오크쿼리 골프코스에서 1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샷건으로 제22회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해 1만5,000달러의 기금을 모았다.

이번 골프대회 입상자는 ▲메달리스트-장희진, 카타리나 김 ▲챔피언-김영대, 신디 최 ▲장타 김이언, 제니 김 ▲근접상-김도훈, 다이앤 장씨 등이다. 이미희씨는 근접상으로 TV를 차지했다.


애로헤드 골프클럽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 입상자들과 임원진이 대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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