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트랜짓, 운행도중 총격 받아
2010-04-08 (목) 12:00:00
이스트 오클랜드를 운행 중이던 AC 트랜짓 버스가 괴한의 총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7일 오클랜드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5일(월) 인터내셔널 블러바드와 100번가 인근에서 승객이 타고 있는 버스에 갑자기 총격이 가해져 수사 중이다. 이 사고로 해당 버스의 뒤쪽 유리창이 부서졌으며 다행히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C 트랜짓 클레어런스 존슨 대변인은 "버스 운전자가 버스에 총격이 가해졌을 때 재빨리 안전한 곳으로 이동했으며 본사에 연락해 사고 소식을 알려 다른 버스로 승객들을 목적지까지 도착토록 했다"고 전했다.
<이민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