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실종된 4명의 광부라도 살아 돌아오길"

2010-04-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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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버지니아주 탄광 25명 사망, 4명 실종

웨스트버지니아주 탄광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적어도 25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 4명이 매몰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사고가 발생한 어퍼 빅 브랜치 탄광은 2차 폭발 우려로 구조 작업이 중단된 상태며 안전하다고 판단될 때 구조 작업이 다시 재개될 예정이다.
힐다 솔리스 노동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탄광안전위생관리국(MSHA)의 로버트 하드맨 매니저가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구조 작업팀의 최우선 과제는 매몰된 광부들을 찾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민형 인턴기자>

사진설명
실종된 4명의 광부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현수막이 탄광 입구에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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