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3일 지역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성황리에 개최된 ‘제2회 몬트레이 한국학교 기금 마련 골프대회’에서 3,500달러의 기금이 조성되었다.
최근 정명섭 골프대회 대회장과 한국학교 운영발전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몬트레이 한인회관에서 열린 결산보고에 따르면 정명섭 대회장이 1,000 달러, 오영수 전 한인회장, 이응찬 한인회 이사장, 최처웅,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등에서 200 달러 이상의 후원금을 전달받아 후원금 2710달러에 회비 등 총 6,539 달러 상당의 수입을 기록했다.
이에 반해 지출의 경우는 골프장 사용료 1,830달러를 비롯하여 각종 비용으로 3,039 달러를 지출함에 따라 3,500달러의 기금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골프대회에서는 스시가든에서 1,000달러 상당의 스시 100인분을 전달했으며 아세아마켓에서도 김밥 100인분, 문순찬 한인회장이 트로피를 협찬했다.
이날 결산보고에 앞서 몬트레이 한국학교 조원석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자라나는 2세들을 위해 몬트레이 한국학교 관계자와 몬트레이 지역단체 및 북가주 지역의 각 한인단체에서 관심과 후원을 보내 준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면서 감사를 표시했다.
조 교장은 또한 "경기침체로 인한 전반적인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풍성한 음식을 찬조해주신 스시가든의 위성환 대표와 아세아 마켓의 김명호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다고 말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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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원석 몬트레이 한국학교 교장이 지난 23일 열린 ‘제2회 몬트레이 한국학교 기금마련 골프대회’의 결산보고를 하고 있다. (중앙에 서있는 사람)조원석 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