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13세 소년 "에베레스트산 정상 가요"
2010-04-07 (수) 12:00:00
가주의 13세 소년이 에베레스트산(29,035 피트) 등정에 도전하기 위해 5일 네팔로 떠났다.
빅베어 레이크에 거주하는 조단 로메로는 이미 11세 때 알래스카 매킨리산과 아르헨티나 아콘카구아봉을 정복했으며 10세 때는 최연소 미국인으로 탄자니아 킬리만자로산에 등정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만약 로메로가 에베레스트산 등정에 성공한다면 그는 세계 최고봉에 최연소로 등정한 기록을 세우게 되며 그는 최연소 나이로 7개 대륙의 최고봉에 모두 등정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현재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한 최연소 기록은 네팔 출신의 16세 소년이다.
<이민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