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제15회 여성주간’을 맞아 양성평등 촉진 및 여성지위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은 8일(목)까지 후보자를 접수한다.
평소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양성평등 사회실현과 여성의 지위향상에 크게 기여한 자로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 교육 등 각 분야에서 남녀차별 개선 및 평등의식 향상에 기여한 공이 큰 자, 여성의 능력개발, 정보화 촉진, 복지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 등에 기여한 공이 큰 자, 여성의 권익신장과 인권보호에 공헌한 자, 특히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의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등에 크게 기여한 자가 포상 대상이다.
포상 훈격은 공적기간 및 주요 공적에 따라 결정되며 이미 훈장 또는 포장을 받은 자는 종류를 불문하고 5년이내에 다시 훈장 또는 포장을 받을 수 없으며 2년 이내에 다시 대통령 표창 및 국무총리 표창을 받을 수 없다. 단체표창을 받은 단체는 2년 이내에는 동일분야 공적으로 다시 단체표창을 받을 수 없으며 기 수훈자에 대해서는 동일 종류의 동일등급 또는 하위등급의 포상 추천이 불가능하다. 또한 형사 처벌 등을 받은 자나 도덕적 결격 사유가 있거나 사회적 지탄을 받는 자는 추천대상에서 제외된다.
각 추천자는 1인 추천만이 가능하며 본인의 인적사항(성명, 주소 및 전화번호)과 추천 이유를 육하 원칙에 의거 상세히 작성해 총영사관으로 송부하면 된다. 추천대상자의 경우 정부 포상업무 지침에 의거, 소속, 성명, 추천훈격 및 주요 공적 등에 대해 여성가족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해 대국민 사전 검증과정을 거치게 된다. 문의 (415) 921-1675.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