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스트버지나아주 탄광 폭발사고

2010-04-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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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명 사망

웨스트버지니아주의 한 탄광에서 5일 오후 3시께 폭발사고가 일어나 25명 사망했다고 AP가 전했다.
AP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찰스턴 남쪽 랄리카운티 소재 메이시에너지 소유 업퍼빅브랜치 탄광에서 일어났으나 자세한 사고 경위는 즉각 전해지지 않았다.
현지 지역 방송들은 긴급 구조요원들이 붕괴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으나 폭발사고 후 지하갱도가 일부 무너짐에 따라 인명피해가 더 늘어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탄광은 지난해 120만t의 석탄채굴 실적을 갖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3차례의 인명피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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