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PA 기금 마련 야드세일 연다

2010-04-04 (일) 12:00:00
크게 작게

▶ 장학금 수여 등 한인학생 위한 봉사단체

트라이밸리 지역 한인 학부모 협회(trivalley Korean parent association)가 KPA 발전기금 마련을 위한 야드 세일 및 북 세일을 실시한다.

오는 10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프레즌튼에 위치한 Amador Valley Hishschool 주차장(1155 Santa Rita Road, Pleasanton)에서 열릴 이번 제1회 KPA Yard Sale and Book Sale은 다양한 가정용품들을 판매할 예정이며 중고 책들도 도네이션 받아 판매한다.

조성아 KPA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한 수익금은 전액 KPA 발전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라면서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트라이밸리 학부모협회 (KPA) 는 2003년 6월에 북가주 지역에서 성장하는 한국인 학생들이 현지 교육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발족한 단체이다.


또한 학부모로서 자녀들이 적극적인 교육 참여 기회를 열어가도록 한국인 학생들의 학업이나 교외 활동 및 자원 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봉사 단체이다.
현재 270여 가구 회원이 가입해 있는 KPA는 60여 그룹의 북 클럽 활동을 통해 학생들 간의 친목과 독서 실력 향상을 도모하고 북클럽 리더 양성을 통해 한인 자녀들의 리더쉽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밖에도 회원 자녀를 위한 장학금 수여와 교육관련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트라밸리 지역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승범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