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울대, 외국인특별전형 설명회

2010-04-04 (일) 12:00:00
크게 작게

▶ 미주지역 우수한 한인2세 유치 목적

서울대학교가 미주 지역의 우수한 한인 2세 유치를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서울대 입학관리본부에 따르면 오는 11일(일) 오후4시부터 6시까지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에서 북가주 한인2세 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서울대학교 외국인특별전형 안내를 위한 설명회는 권혁승 교수(입학관리본부 부본부장, 영어영문학)를 비롯하여 입학사정관인 이승연 전문위원과 대외협력본부 황정남 실장, 손지은 입학사정관 등이 서울대 특별전형과 입학자격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서울대 외국인특별전형 지원 자격은 본인과 부모가 모두 외국국적을 보유하고 있거나 초등학교 입학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모든 과정을 한국이 아닌 외국에서 이수한 사람만이 가능하다.
지원가능 영역은 학사 과정에 대한 신입학과 편입학, 석사 신입학, 박사 신입학 등이다.
제출서류는 입학지원서, 자기소개서 및 수학계획서(서울대학교 양식, 영어나 한글로 작성 가능), 교사 추천서 2부(서울대학교 양식 사용 권장), 고등학교 성적증명서, 졸업예정확인서(재학사실이나 졸업예정일이 포함된 공식 문서 등), 기타 자기소개서 내용을 증빙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 제출 가능하다.(예를 들어 SAT, AP 등 표준시험성적, 학업과 관련한 활동 사항, 수상내역, extracurricular activity, leadership activity 활동 증빙자료 등)
서울대 관계자는 이번 외국인특별전형 설명회와 관련 "미주지역에 있는 우수한 2세들을 유치하는 것에 관심이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번 설명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일시:4월11일(일) 오후 4시부터 6시
장소: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
주소:745 Buchanan St, San Francisco, CA
문의:(213)739-0234 서울대 대외협력본부:+82-2-880-2594)


<이광희 기자>khlee@koreatimes.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