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솔라노서 신종플루 사망자 발생

2010-04-02 (금) 12:00:00
크게 작게

▶ 보건 당국 "여전히 신종플루 조심해야"

신종플루가 전세계적으로 진정 국면을 보이는 가운데 지난달 솔라노 카운티에서 20대 여성이 신종플루로 사망한 것이 밝혀지면서 보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보건 당국은 해당 여성이 사망한 뒤 자세한 조사를 위해 사망 원인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지난 3월 31일(수) 이 여성의 사망원인이 신종플루였다고 보고했다. 이로써 솔라노 카운티의 8번째 신종플루 사망자가 발생했다.
솔라노 카운티의 보건 당국은 "신종플루가 지난 가을 이후 잠잠해졌지만 여전히 신종플루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외출 후 손발을 깨끗이 씻는 등 신종플루 감염을 막기 위한 기본적인 예방책은 실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민형 인턴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