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최대 벚꽃 축제
2010-04-02 (금) 12:00:00
미국 내 아시안 축제 중 인지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진 ‘노던 캘리포니아 벚꽃 축제(The Northern California Cherry Blossom Festival)’가 오는 10일부터 2주간(4월 10일, 11일과 4월 17일, 18일) 샌프란시스코 재팬타운(Japan Town)에서 개최된다.
1967년 첫선을 보인 샌프란시스코 벚꽃 축제는 미국 내에서는 워싱턴DC 벗꽃 축제 다음으로 규모가 크며 축제를 즐기기 위해 매년 약 15만명의 관광객이 찾는다.
올해 축제는 10일 벚꽃 여왕 선발대회를 시작으로 막이 올라 18일 그랜드 퍼레이드로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재팬센터의 상징적인 조형물인 탑 앞에는 공연장이 설치돼 일본에서 페스티발을 위해 건너온 전통문화 공연단의 수준높은 공연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화려한 일본 전통의상을 입은 행렬과 함께 무술시범, 각종 음식 및 공연 이벤트도 펼쳐진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nccbf.org를 참조하면 된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