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시화 운동본부 카운티 봉사도 참여

2010-04-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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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들의 성숙한 이미지 보여주기 위한 것"

▶ 오는 10일 청소행진과 인구조사 참여 캠페인

산호세 성시화 운동본부(본부장 최영학 목사)가 카운티 봉사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하는 등 활동영역을 넓히기로 했다.
성시화 운동본부는 최근 임원회의를 갖고 오는 10일(토) 오후4시부터 5시까지 "깨끗한 거리 만들기" 청소 행진 과 인구조사참여 켐페인(Million March to Mailbox)에 협조할 예정이다.

성시화 운동본부의 이같은 결정은 산호세를 중심으로 살고있는 한인들이 자신이 먼저 성숙한 시민으로 살고, 타인종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을 깨끗하고 안전한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자는 것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운동본부는 이를 위해 당일 오후4시부터 엘카미노 선상의 교포마켓에서 출발하여 한국마켓까지 가두행진을 할 예정이며 가두행진에 참여하는 한인들 중에서 선착순 50명에게 성시화운동 티셔츠를 선물로 제공하게 된다.
최영학 목사는 이와 관련 "한인들의 성숙한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며 많은 한인동포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성시화운동본부의 이번 행사와 관련한 문의 안내는 다음과 같다.
문의:성시화운동본부 (408)245-2926(최영학 목사), (408)472-5861

실리콘밸리지역 인구센서스 (408)518-1306 (김민수, 윤비야)

<함영선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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