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신의 실력을 파악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

2010-03-3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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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한국일보 SAT 경시대회 수상자 발표

▶ 한지수, 린지 박 학생 디비전 1, 2 각 1등

지난 2월 20일 열린 본보 주최 SAT 경시대회 결과가 발표됐다. 12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경시대회는 9-11학년을 대상으로 한 디비전 1과 6-8학년을 대상으로 한 디비전 2로 나뉘어져 진행됐으며 각각의 디비전에서 3명에게 1, 2, 3등상이 시상됐다.

각 디비전에서의 1등상은 한지수(디비전 1), 린지 박(디비전 2)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일(토) 오후 5시 30분 쿠퍼티노 C2 교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경시대회는 학생들에게 실제 SAT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자신의 위치를 점검하고 원하는 대학을 가기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재니스 이 C2 에듀케이션 북가주 지사장은 “중학교 학생들이 아이비리그에 가야겠다는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이번 시험에서 실제 실력보다 성적이 잘 나온 학생들도 있었고 못 나온 학생들도 있었다. 실전같은 분위기를 맛볼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이번 경시대회를 평가했다.
경시대회 수상자들에게는 상장 및 상금 외에 C2 무료 수강권도 수여된다.


경시대회와 함께 열린 학부모들을 위한 세미나에는 컬럼비아 및 예일 대학 입학사정관이었던 자말 시저(Jamal Caesar)와 C2 칼리지 어드바이저 프란시스 케버스(Francis Kevers)가 강사로 나섰다. 자말 시저는 입학사정관으로 일하면서 얻은 자신의 경험을 학부모들에게 제공했으며 프란시스 케버스는 대입 관련 잘못 알려진 정보들을 바로잡고 학부모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지사장은 “세미나를 통해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었다”면서 “대부분의 경우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대입 준비를 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시상식 일시는 4월 10일(토) 오후 5시 30분이며 장소는 쿠퍼티노 C2 교육센터(1072 S. De Anza Blvd. #B101, San Jose, CA 95129)이다. 문의 한국일보 사업부 (510) 777-1111, C2 Education (800) 777-7000 / (408) 865-1140.

◇디비전 1 수상자
▷1등 한지수(10학년) 상금 500달러 ▷2등 케빈 최(11학년) 상금 300달러 ▷3등 정효진(9학년) 상금 200달러
◇디비전 2 수상자
▷1등 린지 박(7학년) 상금 300달러 ▷2등 제이슨 정(7학년) 상금 200달러 ▷3등 오스틴 신(8학년) 상금 100달러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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