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월의 메모

2010-03-3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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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니 여기 저기 캘리포니아 파피가 눈에 띈다. 긴 우기를 벗어나 봄의 전령이 전해주는 소식에 겨우내 움추렸던 마음도 기지개를 편다. 많은 강우량으로 인해 올해엔 야생화 대풍년의 해라고 한다. 하지만 특히 야생화 지역에서 방울뱀 출현 소식을 유난히 많이 들었다. 발목까지 보호하는 등산화를 권한다. 산호세에서 촬영.

<폴 손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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