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승만 박사의 건국위업

2010-03-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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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대한민국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탄신 135주년을 맞았다. 세계경제대국 10위권에 있는 대한민국이 오늘날 지구상에 존재하기까지는 수많은 선열들의 순국정신이 없었다면 불가능 하였다고 본다.

특히 이승만 박사의 철저한 반공주의 사상과 국제정세에 밝은 혜안이 없었더라면 대한민국은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상해임시정부 시절부터 스탈린의 치밀한 한반도 적화 혁명정략으로 김일성과 박헌영 계열의 공산당 지하운동이 만주와 한반도 일대에서 활발하였기 때문이다.

해방 당시 100여개가 넘는 각종 좌익단체들이 남한 일대에서 데모, 사보타지 방화, 파업 등 미군 군정통치를 혼란에 빠트렸다. 문맹이 거의 60%에 가까운 대다수의 국민들은 공산당의 정체를 바로 알지 못했다.


이러한 와중에서 이승만 박사는 철저한 반공주의자로서 오로지 자유민주주의 건국이념만으로 좌익 세력과 고군분투하였다. 스탈린 공산국가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UN을 움직여 남부국민투표로 대한민국 건국의 승인을 받아냈다.

만일 김일성과 김구 선생의 주창대로 남북협상통일이 되었더라면 그것은 완전 적화통일 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랬다면 오늘날과 같이 우리들이 해외에서 자유롭게 살 수 없었을 것이다.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나라가 된 것은 이승만 박사의 용기 있는 정치적 위업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김상모 /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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